전쟁터 같은 경북 벌방리 수해복구 구호활동 현장.
수해가 발생한 지 벌써 2주가 지났지만 계속된 장마와 추가 피해로 아직도 경북과 충북, 충남 등에서는 수해 복구가 한창입니다.법정재난관리책임기관이자 구호지원기관인 대한적십자사는 이재민의 아픔을 덜어주기 위해 피해 발생 직후부터 지금까지 수해피해 구호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오늘은 많은 인명사고가 발생한 경북 예천군 벌방리 일대 수해복구 현장을 알려드립니다. 수해로 형체를 알아볼 수 없게 된 피해 가정 재해 발생 전 벌방리 주택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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