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플러스 9월] 강릉관광형 자율주행자동차 시즌2

1월 9일부터 시범서비스 시작, 셔틀형·개조형 등 총 5대 3코스 운행 강릉관광형 자율주행자동차 시즌2

2026 강릉 ITS 세계총회의 성공적 개최와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의 하나로 첨단 모빌리티 선도도시의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운행 중인 강릉관광형 자율주행자동차가 인기다. 지난 8월부터 시즌2를 시작한 자율주행 자동차 서비스에 대해 알아본다. 사진 김남길(명예기자)

자동 운전 차 예약 호출 QR코드와 노선을 7월까지 약 1,600명 이용···탑승 예약은 QR코드 이용 강릉의 주요 관광지를 자동차 운전 자동차가 시즌 2를 시작한다.지난해 6월”자동 운전 자동차 시험 운행 지구”로 지정된 강릉시는 그 뒤 자동 운전 사업자 3곳을 선정하고 서비스를 준비하고 1월 9일 첫 시험 운행에 나섰다.7월까지 누적 탑승객은 1.600여명에서 매달 평균 270여명이 이용한 만큼 큰 관심을 끌었다.강릉시의 ITS구축 사업과 연계한 이번 자동 운전 자동차 서비스는 정밀 지도를 바탕으로 차선 도로 노면 표지, 신호기의 위치 등의 도로 시설 정보를 파악하고 V2X(표시 신호 정보)이라는 통신 기술로 각종 정보를 자동 운전 자동차와 공유하는 등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운행하고 있다.시는 올해 7월 자동 운전 자동차 서비스 운영의 2차 사업을 계약하고 1차 서비스로 나타난 개선점을 보완하는 노선을 확대할 계획이다.현재의 노선은 전부 3개의 코스에서 경포 호수를 중심으로 오죽헌, 후나바시 장소, 올림픽 박물관, 야스기 해변 등 강릉 관광 명소를 왕복한다.운행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료이다.탑승 예약은 QR코드를 이용하면 된다.ITS추진과 ITS운영 담당033-640-5969❍ 운행 기간 2023년 1월 9일(월)~2027년 1월 5일(목)❍ 운행 시간 09:00~17:00❍ 운행 차량 5대(A노선 2대, B노선 1대, C노선 2대)❍ 탑승 요금 무료 ❍ 탑승 방법 QR코드 카메라 인식 웹 페이지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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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차 예약호출 QR코드와 노선을 7월까지 약 1,600명 이용… 탑승 예약은 QR코드 이용 강릉 주요 관광지를 달리는 자율주행자동차가 시즌2를 시작한다. 지난해 6월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로 지정된 강릉시는 이후 자율주행 사업자 3곳을 선정해 서비스를 준비하고 지난 1월 9일 첫 시범운행에 나섰다. 7월까지 누적 탑승객은 1.600여명으로 매달 평균 270여명이 이용할 정도로 큰 관심을 끌었다. 강릉시 ITS 구축사업과 연계한 이번 자율주행자동차 서비스는 정밀지도를 바탕으로 차선, 도로 노면표시, 신호등 위치 등 도로시설 정보를 파악하고 V2X(현시신호정보)라는 통신기술로 각종 정보를 자율주행자동차와 공유하는 등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운행하고 있다. 시는 지난 7월 자율주행자동차 서비스 운영 2차 사업을 계약하면서 1차 서비스에서 나타난 개선점을 보완해 노선을 확대할 계획이다. 현재 노선은 총 3개 코스로 경포호를 중심으로 오죽헌, 선교장, 올림픽뮤지엄, 안목해변 등 강릉의 관광명소를 왕복한다. 운행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무료이다. 탑승 예약은 QR코드를 이용하면 된다. ITS추진과 ITS운영담당 033-640-5969 ❍ 운행기간 2023년 1월 9일(월) ~ 2027년 1월 5일(목) ❍ 운행시간 09:00~17:00 ❍ 운행차량 5대(A노선 2대, B노선 1대, C노선 2대) ❍탑승요금 무료 ❍탑승방법 QR코드 카메라 인식 웹페이지 예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