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 옛날 오락실 비행기 게임 링크

이번 시간에는 무려 40년이 넘은 옛날 오락실 비행기 게임을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것은 어린 시절 추억의 갤럭저 게임입니다. 한때 오락실에서 너구리와 양대 산맥을 이뤘을 정도로 전 세계 수많은 유저들에게 사랑받은 작품으로 우주 공간에서 비행선을 조종해 외계 생물을 모두 처치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스테이지별로 나뉘어져 있는데 매번 같은 외계인 무리를 상대해야 하기 때문에 매우 단조롭고 지루할 수 있지만 난이도만큼은 결코 쉽지 않기 때문에 도전정신이 발휘되기도 합니다. 워낙 옛날에 만들어진 오락실 게임이라 지금은 기억이 애매할 것 같아요. 포스트를 통해 직접 플레이하고 과정을 리뷰해 보겠습니다. 갤럭 게임 링크 및 액세스 방법

컴퓨터 버전의 원제는 “Galagon 2004″에서 초기에 만들어진 원곡은 아니지만, 전투 방식은 똑같아요.특히 어도비 플래시로 제작됐기 때문에 다운로드와 설치는 필요 없지만 언제 어디서나 곧 시작할 수 있어 교통이 아주 좋아요.다만 한가지 주의해야 할 점은 다음 바로 가기 링크로 이동할 때”인터넷 익스플로러”을 사용하고 있는 경우는 검은 창이 출력되고 실행되지 않으므로 반드시 다른 브라우저(웨를 날, 크롬 등)을 이용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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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 게임하는 리뷰 & 관련 정보

로보튜브 게임즈에서 2004년도에 만들어진 작품으로 간편하게 접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모든 조작은 키보드로 이루어지지만 방향 키로 이동하고 스페이스 바에서 시작하거나 우주선에서 연속적인 미사일을 발사할 수 있습니다.

상단에 현재 점수를 확인할 수 있으며 하단에는 남은 생명력 개수를 표시합니다. 본인의 남은 우주선이 모두 폭파됐을 때 패배가 확정되며 달성한 점수로 플레이어 컨트롤 실력을 증명합니다. 보통 비행기 게임은 종스크롤 방식으로 위로 이동하고 적을 파괴해 스테이지 보스를 잡으면 다음 단계로 넘어가지만, 갤럭 게임은 화면에 보이는 정해진 40대의 비행체를 모두 때려 부수면 승리합니다.

시작 시에는 최초로 적의 비행체가 날아와 지정된 자리에 진열을 갖추는데 40기가 모두 나오기 전에 그 수를 빨리 줄여야 합니다. 만약 아무 생각 없이 기다리다가 상대하면 처음부터 상당히 높은 난이도에 직면하게 되므로 공격이 시작되기 전에 미리 미사일을 발사하여 최대한 많이 적중시킵니다.

충분히 수를 줄일 때쯤 세 종류의 외계 생물들은 다른 형태처럼 각기 다른 방식으로 공격을 해오는데, 먼저 패턴에 익숙해질 필요가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플레이어에게 날아오는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벌을 닮은 푸른 생물은 비스듬히 날아 미사일을 던지지만 여기서 파괴하지 못하면 그대로 밑화면 밖으로 나옵니다. 밖으로 나온 모든 생물은 다시 위에서 날아와 제자리로 돌아갑니다.

가장 까다롭게 생각하는 것은 나비와 같은 붉은 생물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것들은 파괴할 수 없을 경우 아래 화면 밖으로 나갔다가 다시 돌아와서 원형으로 한 바퀴 돌게 됩니다. 이때 충돌할 가능성이 매우 높기 때문에 가까이 있으면 혼나기 쉽습니다.마지막으로 맨 앞줄에 위치한 가장 적은 개체수를 가진 비행체는 체력이 2칸으로 가장 높고 일반 공격 외에도 특수 기술로 초음파를 쏘게 됩니다. 여기에 닿는 순간 소용돌이처럼 안으로 빨려 들어가는데 플레이어의 비행기를 빼앗아 갑니다. 색깔은 흰색 바탕에서 빨간색으로 바뀌는데 빼앗긴 비행체를 타격하지 않고 적군만 따로 폭파시키면 다시 가져올 수 있습니다. 이때는 두 기를 한꺼번에 제어하게 되고 미사일 또한 두 개를 동시에 발사하게 됩니다.마지막으로 맨 앞줄에 위치한 가장 적은 개체수를 가진 비행체는 체력이 2칸으로 가장 높고 일반 공격 외에도 특수 기술로 초음파를 쏘게 됩니다. 여기에 닿는 순간 소용돌이처럼 안으로 빨려 들어가는데 플레이어의 비행기를 빼앗아 갑니다. 색깔은 흰색 바탕에서 빨간색으로 바뀌는데 빼앗긴 비행체를 타격하지 않고 적군만 따로 폭파시키면 다시 가져올 수 있습니다. 이때는 두 기를 한꺼번에 제어하게 되고 미사일 또한 두 개를 동시에 발사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