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스트롯’ #출신가수 #김희진, #박선영, #두리가 #하유비의 #축사를 위해 나섰다.지난 9일 오전 서울 마포구 홍익로 하나투어 V홀에서는 하유비의 싱글 앨범 ‘평생 내 편’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진행됐다.’미스트롯’에서 함께 출연한 김희진, 박성연, 두리가 깜짝 등장해 하유비를 축하했다.두리는 미스트롯에 이중 경사가 있다. 홍자언니 단독 콘서트에 이어 하유비의 첫 앨범 쇼케이스다. 그래서 당연히 축하해줘야 한다”며 “고생한 만큼 결실을 맺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박성연은 하유비는 나에게 물욕이다. 나도 뭐 사서 모으는 게 취미야. (하유비) 언니도 물욕이 있었다”며 “우리는 물욕으로 하나가 된 사이다. 앞으로 갈 길이 멀지만 험난한 세상을 함께 행복하게 지내자고 전했다.김희진은 “이미 나에게 하유비는 같이 걸어왔는데 앞으로 더 같이 걸어가야 할 언니다. 제가 유비씨 회사에 들어가게 돼서 꽃길을 걷으려고 한다”며 “함께 성공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