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일 육아일기) 예쁜 옷 선물, 리안솔로 유모차와 다이치 카시트 구입.

이모가 사준 꿀벌룩으로 일기시작! 내가 좋아하는 노란색으로! 너무 귀여워

요즘 #수변에서 걱정 T 기저귀에 #흡수되는 변을 본다. 그래도 잘 자고 먹고 저렴하니까 병원에 가봐야 할 것 같아서. #명작 1단계를 먹는 아기들이 #묽은 변을 본다는데 그래서 그런가? 아픈게 아니었으면 좋겠다.목이 아프지 않다

유연한 우리 아기

친구 재재랑 같이.엄마가 지어주신 이름 토끼친구 재!어렸을 때 인형 이름 짓고 같이 놀았던 기억 있어?(웃음) 우리 삼촌이 사주신 옷!

프릴이 있어서 퍼프소매가 너무 귀여워!

안았을 때, 누웠을 때 얼굴이 다른 우리 딸.

왜이렇게 온도차가 크냐ㅋㅋ그정도 볼살이너무귀여워♡♡새로구매한 #리안솔로절충형유모차

집에서 타면서 적응중. 재우면 안쪽으로 깊숙이 들어가서 아직 그 안이 어색한지 구겨진 허리가 무리가 될 수도 있으니 경사는 가급적 올리고 싶지 않지만(웃음) 더 연습해 봐야겠다.아기 80일차 아기에게!

카시트도 시승해봤어.

#다이치 올인원 360 카시트를 타봤어. 가지고 있던 #폴레드바그니카 시트는 이미 작아져서 구입했는데 사이즈가 딱 좋아. 유모차와 카시트에 대한 자세한 포스팅은 추후 남길 예정!

듬직한 우리아기 뒷모습과 셀카도 찍는다.(사진찍는날=머리감은날) #snow선생님께. 벌써 81일째!

귀여워서 끝이야, 우리 아기 볼은 정말 사랑이야.아빠가 볼이 애교라고 했어.

이제 엄지손가락 치켜세우는 튼튼.오메흐 흐흐 짜끄 하는 소리도 경쾌하다.

실제로는 작은데 사진은 왜이렇게 큰애처럼 나와 ㅋㅋ 트림만 하는데 세상 아련한 표정ㅋ

튼튼한 성장 기록! 우리 아기 이번 주도 건강하게 지내줘서 고마워.변만 조금 나아지면 좋을텐데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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