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몬드 버터와 땅콩 버터는 다다예트와 식생활을 관리하는 분들에게 빼놓을 수 없는 필수 식재료로 자리 잡았다.예전에는 슈퍼마켓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땅콩버터에는 땅콩보다 첨가물이 많이 들어 있어 몸에 안 좋은 것들이 많았지만 최근에는 영리하고 자신의 몸을 절약할 수 있는 소비자가 많아지면서 몸에 건강한 견과류버터도 많이 만날 수 있게 됐다.소비자가 똑똑해지면 제품을 만드는 분들도 니즈에 맞춰 좋은 제품을 선보이기 마련인데, 다양한 견과류 산지이기 때문에 오래전부터 각 가정에서 견과류 버터를 직접 만들어 먹기 시작한 미국에서는 오리지널 찜 견과류 버터 제품으로 보다 편하게 만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그 중 아메리카노 푸드 견과류 버터는 미국에서도 가족이 운영하기 때문에 쉽게 따라할 수 없는 정직한 견과류 버터를 만들고 있는데 포장부터 내용물까지 내용물과 영양으로 가득 차 있다.견과류 버터의 고향인 미국답게 기본 클래식 땅콩버터와 아몬드버터도 있지만 달콤한 꿀을 더한 땅콩버터와 계피를 곁들인 아몬드버터도 갖추고 있어 취향에 따라 선택하고 선물세트도 그에 맞게 구성된 것을 고를 수 있다.나는 가장 기본적인 클래식한 맛을 즐기기 위해 클래식 땅콩버터와 클래식 아몬드 버터로 구성된 선물세트를 선택했는데, 선물세트 포장부터 100% 재활용이 가능한 용기를 사용하고 종이테이프와 종이완충제로 지구 환경에 정성을 쏟고 있지만 단순히 포장뿐만 아니라 내 몸을 위해 섭취하는 비건 스프레드의 내용물까지 그 결을 하나로 하고 있다.간단한 빵 플랫과 두 종류의 견과류 버터, 그리고 견과류 버터를 유용하게 퍼 먹을 수 있는 버터 나이프도 준비되어 있고 포장도, 내용물도 충실한 그 자체!버터나이프 역시 스틸 소재로 만들어졌지만 유려한 곡선에 그립감도 좋아 적당히 만들어 넣은 것이 아니라 제품 하나하나의 퀄리티를 살린 느낌이 들어 더욱 만족스러웠다.슈퍼푸드 아몬드를 볶아 만든 말 그대로 클래식한 아몬드 버터.아몬드는 워낙 잘 알려진 것처럼 항산화 물질도 가득해서 우리 몸에 필요한 필수 영양소 11가지가 골고루 들어 있는데다 우리 몸에 좋은 불포화지방산이 많고 단백질도 많이 들어 있습니다.실제로 체내 흡수 칼로리가 일반적으로 알려진 칼로리보다 20% 정도 적고 삶은 달걀 1개와 같은 양의 단백질이 들어 있어 다이어트나 운동을 하시는 분들에게는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무엇보다 아메리카노 푸드 클래식 아몬드 버터는 설탕?GMO? 첨가물? 아니면 팜오일?이런 게 절대 안 들어갔는데 자세히 보면 원재료가 볶은 아몬드 100%다.세상에 감동, 그 잡채! 한국에서 본 적이 없는 아몬드 버터에이 이것이야말로 오리지널리티, 찐 건강 아몬드 버터라고 할 수 있다.뜯자마자 풍기는 아몬드 향이 고소함을 넘어섰다고 할 수 있을 정도지만 보자마자 좋아할 만한 기름은 견과류가 가진 고유의 지방이기 때문에 아몬드 오일이라고 할 수 있다!저것만 떠서 음식용으로도 쓸 수 있고 전체적으로 섞어서 일반 견과류 버터로 발라 먹어도 돼.유화제를 전혀 사용하지 않아서 자연스럽게 분리된 것이라 선물세트 구성품인 버터나이프 바닥까지 한번 저어주시면 되는데 섞기가 생각보다 힘들어요?아몬드 100%로만 느낄 수 있는 이 생경한 쫄깃함은 뭐야?고유의 아몬드 버터 맛을 그대로 느껴보고 싶어 미주라 크래커를 곁들였지만 정말 단맛도 짠맛도 전혀 없고 그냥 아몬드를 가득 농축시킨 진한 맛 그대로 전해졌다.심지어 입으로 씹자마자 씹는 맛에 입안 구석구석 아몬드가 달라붙어 제대로 된 아몬드 버터야!라고 말하는 게 생생하게 들릴 정도다.아몬드 못지않게 슈퍼푸드로 선정된 땅콩도 우리 다이어터나 운동하는 분들에게는 절대 빼놓을 수 없는 아이템이다.땅콩은 불포화지방산도 낮추면서 혈관질환도 예방해주는데 식물성 단백질도 풍부해 대사증후군을 개선하는 엄청난 능력이 땅콩에 있다고 한다.땅콩버터, 땅콩버터 맛도 맛이지만 이런 땅콩의 좋은 기능을 충실하게 하기 위해서 혹은 딱딱한 견과류를 먹기 어렵거나 편하게 하루 건강을 유지하고 싶은 분들께는 제격인 아이템입니다.게다가 볶은 땅콩이 99.6% 들어 있는데 그 0.4%도 적당한 맛을 위한 천일염이다.정말 원재료만 갈아서 만들었기 때문에 건강식을 먹고 싶은 분들에게는 강추하지만 더구나 미국 심혈관계 최고의 사립병원이나 최고의 음식만을 제공하기로 유명한 MLB에 납품될 정도니 선택할 수밖에 없는 견과류 버터인 것이다.땅콩버터는 아몬드버터보다는 나름 부드럽게 뜨는 편이지만 사실 그렇다고 끈기는 어디에도 가지 않는다.천일염이 들어갔다고 너무 짜지 않을까 했는데 정말 딱 필요한 양념만 들어갔구나 싶을 정도로 짠맛은 은은하게 난다.양념이 잘 된 땅콩 제품으로 판매하는 것보다 약한 간이라서 짠맛이 신경 쓰입니까?전혀 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식단을 철저히 해야 하는 운동선수들이나 칼로리와 당에 민감한 다이어트를 해야 하는 분들에게 주저 없이 추천할 수 있는 클래식 견과류 버터 두 가지.만약 여기에 추가적인 맛을 원한다면 이처럼 아몬드와 잘 어울리는 계피가 적절히 배합된 계피로스터드 아몬드 버터를 선택해도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볶은 아몬드가 들어간 건 같지만 구운 계피와 함께 갈색 설탕의 은은한 단맛을 더하고 맛과 풍미는 더하면서 저탄고지 타이틀은 놓치지 않도록 영양성분도 균일하게 맞췄다.확실히 구운 계피가 들어있어서 그런지 클래식 아몬드 버터보다 진한 색이 나지만 향에서도 계피 향이 고급스럽게 올라온다.이런 훌륭한 균형으로 미국인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만큼 아마존 프라임과 월마트, 신선한 농산물을 취급하는 스프라우트까지 입점해 있으니 장점은 더 말해도 소용없다!그런데 왜 하필 구운 계피일까? 하고 곰곰이 생각해 봤는데 우리가 그냥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생시나몬이나 계피를 떠올리면 톡 쏘는 맛과 향이 먼저 올라오고 그 후 향기가 뒤에서 살짝 느껴지는 게 전부였다.근데 구운 계피라서 그런지 계피 특유의 매콤한 향 대신 고소함과 달콤한 향이 더 살아난 느낌이라고 해야 되나?그래서 먹었을 때도 기존 구운 아몬드 버터와 더 잘 어울린다는 느낌을 받았다.여기에 일반 백설탕이 아닌 갈색 설탕으로 입에 달라붙는 고소함 섞인 단맛까지 더해 시중에서 파는 저렴한 단맛이 아닌 고급스러움을 한껏 끌어올린 아몬드 버터를 맛볼 수 있었다.만약 평소 슈퍼에서 맛 보고 있었던 아몬드 버터나 땅콩 버터에 좀 더 익숙한 분이라면 야생화 허니 땅콩 버터와 시나몬 등심 테드 아먼드 버터에서 입맛 성형을 하기 전에 예행 연습의 느낌으로 맛있게 먹은 후, 클래식 라인을 먹어 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그러나 나처럼 건강한 맛을 즐기고 좋아하는 사람이나 요리가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클래식 라인의 땅콩 버터를 뽑아 100%현물 자체를 즐기면서도 내가 좋아하는 재료를 섞어 다양하게 응용해도 만족한다고 생각한다.이렇게 알찬 아메리카노 푸드 견과류 버터!3월 1일부터 봄 이벤트가 진행되며 견과류 버터 단품은 무려 10,000원 할인!세트는 22,000원 할인 진행!내 몸에 정말 좋은 원물 그대로의 제품으로 잘 관리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아메리카노 푸드 땅콩버터와 아몬드버터 절대 놓치지 마세요!아메리카노코리아: 네이버쇼핑 스마트스토어 Spread Happiness! Proudly Made in USAsmartstore.naver.com#무설탕견과류버터 #비건버터 #저당잼 #키토잼 #고단백잼 #견과류버터선물세트 #땅콩버터 #아몬드버터 #글루텐프리 #팜유프리 #아메리카노푸드 #아메리카노코리아 #아메리카노푸드아몬드버터 *본 포스팅은 업소에서 협찬받은 제품이 포함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