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브 그린입니다. 대바늘 뜨기에 정신없이 지내고 있었습니다만, 최근 또 코바늘을 쥐고 있습니다.도안을 보지 않아도 TV를 보면서도 바로 꺼낼 수 있는 호빵수세미저는 6호 코바늘에서 땀이 좀 크게 나는데요. 사이즈도 넉넉하게 나와서 좋아요. 수세미실 도장깨기를 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래도 아직 사용하지 않은 것도 많이 남아서 팔아야 할지 고민입니다. 평생 전부 떠도 떠오르지 않을것 같은..후후) 코바늘 아크릴 수세미저는 6호 코바늘에서 땀이 좀 크게 나는데요. 사이즈도 넉넉하게 나와서 좋아요. 수세미실 도장깨기를 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래도 아직 사용하지 않은 것도 많이 남아서 팔아야 할지 고민입니다. 평생 전부 떠도 떠오르지 않을것 같은..후후) 코바늘 아크릴 수세미폴리수세미실 말고도 아크릴수세미실도 아직 많은데요. 이 실은 제가 수세미를 판매했을 때 사은품으로 헹구고 수세미를 드리기 위해 비치했던 실입니다.아시다시피 울퉁불퉁한 실보다 조금 더 얇습니다.우슬초는 7호 바늘을 주로 사용했는데 체리코코는 5~6호로도 충분했습니다. 그리고 약간 광택이 있는 실입니다.북유럽 스타일 친환경 수세미 저자주부와 생활사출판 황금올빼미 발매 2015.04.30.아크릴 수세미실이 많이 있어서 이 책을 꺼냈는데요.북유럽 스타일의 친환경 수세미는 아크릴사로 들뜨기 쉬운 도안이 있는 책입니다. 산 지 2~3년 된 것 같은데 초판 발행이 2015년이 된 책이었네요이번에 뜬 코바늘 아크릴 수세미입니다.북유럽 동화 같은 집이 떠오르시죠?예전에 한창 인기가 많았던 네잎클로버 수세미입니다. 떠다니며 행운이 가득하라고 선물해도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심플하고 어렵지 않고 바로 뜰 수 있어요.다양한 꽃무늬 도안도 있습니다. 화면상의 오른쪽 꽃잎 5장의 수세미는 잎을 따로 엮기 때문에 재미있는 방식입니다.뜨거운 태양이 작렬하는 듯한 태양의 꽃 수세미뜨거운 태양이 작렬하는 듯한 태양의 꽃 수세미그 밖에도 아기자기하고 다양하게 사용하기 쉬운 수세미 도안이 많이 있어서, 무엇을 잡을지 선택하는 재미도 있거든요.아크릴 수세미는 세제 없이 닦아도 어느 정도 유분도 잘 닦이는 편입니다. 사용 후에는 잘 씻어서 말려주는 것이 좋습니다.저는 특히 헹굼용 수세미로 쓰는데 조금이라도 세제 찌꺼기를 빼줬으면 하는 마음으로 쓰거든요. 폴리수세미와 함께 선물하면 더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아크릴 수세미는 세제 없이 닦아도 어느 정도 유분도 잘 닦이는 편입니다. 사용 후에는 잘 씻어서 말려주는 것이 좋습니다.저는 특히 헹굼용 수세미로 쓰는데 조금이라도 세제 찌꺼기를 빼줬으면 하는 마음으로 쓰거든요. 폴리수세미와 함께 선물하면 더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