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성모 자궁적출 로봇수술, 수술 후 부작용

#은평 성모 병원#은평 성모 윤·현지 교수#자궁 적출술#자궁 적출 로봇 수술. 자궁 적출 수술 후의 관리#자궁 적출 수술의 부작용#로봇 수술비#자궁 적출 로봇 수술 실비 처리#전자 자궁 적출술#자궁 적출 후유증 4월 초에 자궁 적출 수술을 실시했다.수술하면서 자궁 적출술을 한 분들의 블로그 투고,”근종 힐링 카페”의 경험담이 정말 많이 도움이 되었다.그래서 저의 경험이 누군가의 도움이 되기를 바라고 입원 전 퇴원까지.그리고 수술 후 한달간의 경험을 만들어 보다. 그리고 은평 성모 병원 윤·현지 교수의 수술 리뷰는 아직 없다.수술 계획의 분은 참고하세요!수술의 계기인 자궁 근종의 크기가 크지 않지만 위치가 좋지 않아 빈혈이 악화하면서 수술 결정.헤모글로빈 값이 8.2까지 떨어졌다.미레나 시술을 했지만 부작용만 경험하고 1개월에서 과다 출혈로 탈출(울음)2. 병원의 결정은 일단 집에서 가깝고 시설이 깨끗한 곳에.거기에서 은평 성모 병원의 결정.은평 성모는 2차 병원이지만 주변에서 제가 수술하겠다니 3차 병원에도 가보고, 다음 병원에도 가서 보다는 충고를 많이 들었는데…… 그렇긴 너무 귀찮아…나는 그저 가까운 곳이 최고 ww지금 생각은 좋은 결정이었다 3. 수술 결정 근종만 제거하는지, 자궁 전체를 절제하는가?!향후 출산 계획에 의해서 선택할 수 있다.하지만 아무리 출산 계획이 없더라도.모두 나름의 존재 이유가 있는 장기인데 제거하는 것은 분명히 몸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는 일부 의사들의 유튜브 영상이 많은데···결론은 근종만 제거하는 비수술적 대안으로 “하이 후”시술을 권유하는 것이었던 것 같은 천만원의 수술이지만… 그렇긴하이 푸는 자궁을 살리면서 근종만 고열에서 괴사시킨다?그런 수술이래.자궁은 살리되 근종 재발 가능성은 남아 있으니까..잘 먹고 싶지 않아그리고 고열도 근종 말 잘 괴사할까?의문. 어쨌든 나는 적출 결정!수술하고 또 생각하는 것은 정말 잘했어!조금 후유증도 있었지만!지금까지 생리로 받아 왔던 고통의 시간을 생각하면 충분하지 않나자궁 적출을 하면 생리가 오지 않는다고 TT 몰랐다.바보. 더 빨리 수술했더라면 좋았을 것으로 생각 뿐이다!해방감!라고 표현하라!앞으로 배우고 싶은 것은 다 배우고, 하고 싶은 것 다 하면서 살지 않으면!!!한달을 완전한 한달로 살 거야!4. 수술 준비물, 의료용 스타킹, 허벅지까지 도착할 것:병원 지하 의료 기기 매장에서 구입 가능하다고 귀띔했다.하지만 거의 10만원 가까이 한다구?한번 쓰고 버리는데.절대 살까.차 병원 같은 곳은 그저 병원에서 주는 것 같은데…이래봬도아니면 처방하고 줘서 한잔과 병원비 지출이 많은 환자에게 배려할 수 없어?하는 생각이 든다.나는 쿠팡에서 2~3만원 정도 하는 의료용 압박 스타킹사 감독.이것도 일회용으로 쓰기에는..아깝다.용도는 다리 혈전 방지용으로.수술 전에 착용하고 수술실에 들어가면 된다.인수 피로 미터:이것도 쿠팡에서 1만 3천원인가 주고 산다.이는 제가 수술 후에도 폐활량 운동용으로 쓸 만하기꺼이 구입.근데 이거 정말 이상하게도 절대로 공 3개면 오르지 않는다.(웃음)용도는 수술하고 폐에 열이 나면?잘 생각나지 않는데.이를 불면 그런 것을 예방한지..장미 패드:장미 패드 하나만 파는 것도 아니고… 그렇긴이걸 뭔가를 산다는 것은… 그렇긴 그냥 병원에서 주는 것은 안 되는가;병원비 포함 될까?음..좀 환자에 대한 배려가 없는 것 같지 않나!!!리뷰를 보면 차 병원 등은 보통 주는데…이래봬도 귀찮아.(이런 귀찮은 준비물 이외는 좋은 은평 성모)저는 그냥 집에 있는 바지형 패드만 가져간다.그러자 간호사가 수술하고 오직 어디서 한가지 널리 패드(개의 배변 패드의 크기였다)을 가져다 깔아 주었다.사실 수술 후 피가 나거나 하면 필요했는데..저는 그렇지 않고 안 사길 잘했다고 생각했다.수술하고 보면 하체에 노란 색으로 무슨 소독 약?같은 것이 붙어 있었는데, 이 때문에 침대 시트를 더럽히지 않을까 생각해서 필요한 걸까.나는 하루 후 소변기를 빼고 바로 걸었다.어쩌면 피가 나올까.헨디형 패드를 하고 다녔다.수술 부위를 피해서 잘 입으면 진짜 즐거움!추천!그리고 의료 기술이 향상되고 수술 부위에 본드를 해놨으니 바로 다음 날에는 샤워가 가능!나는 다음날 바로 하체만 목욕을 하고 있다.그러면 더 패드가 필요 없었어…이래봬도

입원 전 소지품 안내서

은평성모병원 간호간병통합병동 입원실

#은평성모입원실은 왜 이렇게 좋은 거야? 역시 지어진 지 얼마 안 된 곳이니까. 정말 깨끗하고 시설이 너무 좋아!나는 늦어서 제일 안 좋은 자리에 배정받았어. 그래서 빨리 가지않으면 안되는거구나.. 경치가 얼마나 좋은지.. 산 뷰. 창가 자리 사람 너무 부러웠어.

#은평성모입원실은 왜 이렇게 좋은 거야? 역시 지어진 지 얼마 안 된 곳이니까. 정말 깨끗하고 시설이 너무 좋아!나는 늦어서 제일 안 좋은 자리에 배정받았어. 그래서 빨리 가지않으면 안되는거구나.. 경치가 얼마나 좋은지.. 산 뷰. 창가 자리 사람 너무 부러웠어.

입원 수속과 입원

우선 수술 날짜를 정할 때”간호 간호 통합 병동”으로 하여 입원실을 선택했다.이곳은 보호자는 들어가지 못하고 간호사들이 상주하고 돕는 형태이다.그런데 통합 병동을 선택한다고 확정이 아니라 입원 당일 오전에 메일이 온다.만약 통합 병원 자리가 없으면 일반 병동에 갈 수 있었고 간호 간호의 자리가 있으면 다시 입주하는 형식이다.나는 다행히도 첫날부터 간호 간호 병동에 들어갈 수 있었다.입원 당일, 일단 병원 1층 통합원 무안과?그래서 입원을 하고 입원 안내소 등에서 설명을 들고 병실로 이동한다.입원 시간은 문자에서는 1:30까지 오라고 했지만.내가 되도록 늦게 가고 싶다고 했는데.그럼 늦어도 3시까지 오라고 해서 그 때 갔다.병실에 와서 짐을 정리하고 뭐 하니, 4시 정도?심심해서 책도 읽고.저녁을 먹고 샤워할 줄 알았는데.5시경?간호사가 수액기를 먼저 장착하셨다.다른 짓 하지 말고… 그렇긴샤워부터 하지 않으면 안 됬는데… 그렇긴 이 날 회사에 가서 반차를 내고 갔기 때문에..씻지 않으면 안 되는데… 그렇긴.에휴~응…이래봬도저녁을 먹고부터는 흠까지 연결하고…이래봬도샤워실에 가서 얼굴과 다리만 한 손으로 불편하게 씻다.

삐삐(눈물)

#입원실 샤워실

샤워장은 간호사에게 말하면 안내를 해준다. 되게 예쁜 모습은 아니지만··· 이런 모양.

#침대 사용법우와..침대가..높이가 조절 할 수 있어나는 그것을 모르고 그냥 캔캔 말하면서 침대에 등산을 했다···그런데 준 간호사 분께서 내 키에 맞춰서 침대의 높이 자체를 조절할 수 있다고 귀띔했다^^정말 친절!!간호사들은 모두 어려서..환자를 배려하는 것을 잘 모르는 것 같고.역시 조무사들이 연륜이 있어서 필요한 일을 제대로 일러 줬다.정말 감사…!#제증명 발행 신청입원 안내장처럼 제증명 발급 신청서를 준다. 나는 보험금 청구에 필요한 수술 확인서와 입원 사실 증명서를 신청했어. 그런데 어이없게. 퇴원할 때는 조직검사 결과가 수술하고 일주일 뒤에 나오기 때문에 진단명이 정해지지 않은 상태라 발급이 안 됐고, 나중에 퇴원 일주일 뒤 외래를 보며 말해 다시 받았다. 왜 신청하라고 했나?입원 안내장처럼 제증명 발급 신청서를 준다. 나는 보험금 청구에 필요한 수술 확인서와 입원 사실 증명서를 신청했어. 그런데 어이없게. 퇴원할 때는 조직검사 결과가 수술하고 일주일 뒤에 나오기 때문에 진단명이 정해지지 않은 상태라 발급이 안 됐고, 나중에 퇴원 일주일 뒤 외래를 보며 말해 다시 받았다. 왜 신청하라고 했나?입원 1일차. 수술 전 준비.장의 세척.저녁을 먹고, 장 세척에 들어간다.8시부터 아니라 이를 12시까지 다 먹는다구.총 4꾸러미를 30분 단위로 먹을 수 있다.그래서 저는 2시간에 다 먹어 버렸다.이를 먹는 것이 힘들다는 말을 들어.인터넷에 찾아보면 간단하게 먹는 방법이 있어 이를 모방한다.우선 500밀리리터의 생수를 4개 사는 것을 추천.병실에 와서 바로 냉장고에 넣어 둔다.식히고 마시면 마시기 쉽고 빨대를 필수로 가져가기.#쿨 프렛프의 먹는 방법 우선 200ml정도의 물에 1회분의 거품을 다 넣다.그리고 맛을 느끼지 않도록 빨대를 입 속 깊이 넣어 훨씬 마신다.그리고 나머지 생수 300ml을 마신다.그러면 정말 먹기 쉽다!!이것을 마시고 있어 구토하는 사람도 있다는데.나는 이런 식으로 마시면 먹을 수 있었고, 쿠르 프레 부산.이것도 짜서 먹어 반응이 있다고 여길 정도였다!이 방법, 초추천!!쿨 프레 부산 땅 500ml의 물을 마시는 건… 그렇긴좀 힘들었겠다..이런 건 처음 먹어 보지만..이걸 먹으면, 미친 듯이화장실로 계속 가고…이래봬도 방송에 그렇게 나왔는데… 그렇긴나는 별로… 그렇긴미친 듯이 가지 않나!!!…화장실 10회도 안 씻는다.아, 그리고.마이 비데를 반드시 많이 가지고 가세요..휴지가 너무 딱딱한..그리고 12시부터 물을 마실 수 없다.나는 너무 목이 말라… 그렇긴12시가 넘어 한모금 마시다···#수술 전의 절식 이유#관장 이유 그런데 도대체 왜 물을 마실 수 없다?수술은 아침 8:30인데..자세히 설명하지 않는다.내가 인터넷으로 알아보니.수술의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였다.내장을 비우는 것은 또 왜 하는가?내가 대장 수술을 하는 것도 아닌 것이 궁금해서 인터넷에 찾아보면, 만약 수술 중에 장에 구멍이 생겼다면 대장의 내용물이 빠지고 다른 장기 기관까지 오염시킬 수 있다 관장을 하는 것이었다.내가 이것을 안다면 더 협력적으로 웃겼다.환자들이 당연히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가.어쨌든”왜”인지를 설명하지 않는다.이는 은평 성모만 아니라 다른 병원도 모두 그런 것 같아!!그리고 수술 날짜의 새벽 5시.항문 관장을 마지막으로 한다.처음 해서 봤다.최대한 자제한 화장실을 간다고 해서.한시간 참지 않으면 안 되는데···1시간은 뭐야.5분도 못 참ww 신기한 경험ww항생제 알레르기 검사장을 청소하는 도중에 간호사가 와서 항생제 알레르기 검사라며 바늘로 콕콕 찌른다··· 아팠어…정말 수혈침도 엄청 두껍고··· 뼈에 닿는 느낌이었는데.. 이렇게 또 찌르고 있어··· 이거 두꺼운 바늘이 아니었는데… 꽤 여러 번 찌른 느낌인데 저렇게 원 하나만 있네.왼팔그리고 또 혈액검사를 한다면서 채혈도 하고…이때 수술준비를 하면서.. 정말 아프지 않으면··· 많이 느꼈어··· 수술까지의 과정이 귀찮기도 하고 아프기도 하네.. 입원 2일차, 수술 당일! D-day아침 5시에 일어나서 항문 관장하고.화장실에 한번 가고.또 잠듦.8시 30분 첫 타임 수술이라.8시에는 수술실로 이동한 것 같다.수술실로 이동하는 것을 거들어 주시는 분도 정말 친절.은평 성모의 스탭 여러분, 친절하게!!정말 좋은 병원이구나!!수술실 앞에서 다른 환자들과 함께 누워서 대기하는데.수녀가 와서 빌어 준다.기도를 신청하지 않으면 다행이야..수술수술실에 들어 호흡기 같은 것을 나의 얼굴에 댔는데.코가 밀려서 아프다며 그대로 잔다.수술이 끝나서 일어난다고 깨워서 일어나면.아까 수술실로 들어가기 전에 대기하던 곳에 다시 누웠다.시계를 보니 2시간 정도 지나고.너무 아팠어.이때는 뭔가 무통 주사가 투입되지 않은 것 같아.어쨌든 수술하고 가장 아픈 순간이었고 다시 잠든?또 깨어나면 병실로 돌아오며 나를 침대에서 옮기고 있었다.이 때 침대로 이동하면서 배에 힘이 들어..좀 아팠다.그리고 이때 무통 액을 진으로 이어 주셨는데?아픈 때마다 무언가를 누르라고 하고 웃음그것을 10분 간격에 누를 수 있는 나는 무통 주사가 잘 맞아서 점점 아픔이 누그러 졌다.이것이 무통 천국이야.저 무통 수액이 들어가는 박스 같은 형태로 만들어진 것을 보면 총 100번 정도 투입할 수 있도록 했는데.나는 퇴원할 때까지 30여 차례밖에 찍지 않았는데.마지막 날은 아쉬워서 눌렀다.그래도 37번 정도 눌렀다고 생각한다.수술 후 – 갈증…!정말 가장 힘들었던 일이 무엇이냐고 물으면 충분하지 않나”갈증”이었다고!말할 수 있어!!병실로 돌아가고 곧 간호사에게 말한 것이 “물 달라는 것”… 그렇긴정말 수술 전에도 그렇고..너무 목이 말랐다.. 그래도 수술해서 바로 물을 마시지 않고… 그렇긴한시간도 지나지 않으면 안 된대.에~TTTT대신에 적신 거즈를 입에 물려주십시오… 그렇긴그래도 사는 것 같아 그리고 자도 안 된다.또 지루하그렇지만 패드 대 달라고 해서 드라마 봤다..눈물의 여왕 덕분에 한시간 견디었어… 그렇긴 이 때 로커에 패드를 꺼내지 못하고 간호사를 호출 버튼을 처음 찍어 봤다.바로 오는 게 아니라, 스피커가 온 이 되면 요청 사항을 말한다.드디어 한시간 경과!나는 몰랐지만.조무사가 알려서 준!!!이와 함께 텀블러에 미온도 갖다 준 TT빨대도 내가 가져간 것을 넣고 물을 마시게 다 준비한 TT정말 감사합니다TT 미친 듯이 물을 마시고 거의 마셨는데..꼭 다시 와서, 물이 더 필요한 거 같아…… 그렇긴 먼저 들어주셔서, 또 들어주셔서눈물 아, 정말 감동!매우 친절하시네요!!마지막 날 인사하고 퇴원하고 싶었는데.그날의 오프인지 보이지 않고 인사하지 못한!입원3일차-수술D+1일수술 후 가장 아픈 순간 – 요로제거수술 한일이 지나면 요로를 제거한다.마취된 상태에서 요로가 삽입되니까 그때는 통증을 느끼지 못하지만… 그렇긴제거할 때는…헤루 헤루!!!!너무 아팠다!!!요로를 제거할 때 정말”아!”라고 외쳤다.왜 이렇게 아프다구…정말로 왜 아프다고 하지 않았니… 그렇긴아파서 말 안 했지 않나!!!아픈지 모르는 게 더 좋더라… 그렇긴정말 요로의 제거 때문에 두번 다시 수술하지 않으려고 한!!!그리고 간호사가 4시간 이내에 소변을 해야 한다고 말하자면 나는 또 소변이 준비는 없지만 그대로 바로 화장실에 갔는데… 그렇긴정말…… 그렇긴 헬 헬… 그렇긴소변을 보기에 정말 따끔거리고, 너무 아프다!!!최대한 천천히 화장실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울음)입원 서비스-소독 물수건, 머리 감기아침 7시쯤? 입원 환자들에게 소독된 따뜻한 물수건이 하나씩 주어지는데. 무슨 용도인지 모르니까 물어보면 얼굴도 닦고 그런대. 그래서 세수 대신 이걸로 세수를 하니까. 정말 너무 개운해!잊을 수 없는 서비스!! 은평성모님 최고!!! 다른 병원도 줄꺼야그리고 수술 다음날 머리도 감겨준다고 했는데요. 나는 귀찮아서 안 한다고 했어.이틀만 더 참으면 퇴원이니까.. 하지만 마지막 날은 정말 머리를 감고 싶었어.진짜 4일 동안 머리 안 감았으니까… 감겨주실 때 씻을걸… 너무 후회된다. 수술 후 첫 식사점심에 첫 끼를 먹은 것 같은. 미음인데. 반찬도 같이 나오고.. 너무 맛있게 다 먹었어. 정말 은평성모의 밥… 장난이 아니야.. 완전 다 맛있어!!수술 후 걸음점심을 먹고.하반신만 샤워를 하고 걷기 시작했다.천천히 계속 맴돌며 약 5천발 걸었다 같은.내가 입원한 11층 휴게실인데..뷰···, 장난 아니야…이래봬도4월 초에 벚꽃이 피는 앞인데.정말 꽃이 피면..장난 아니었다고 생각한다.#은평 성모, 너무 좋아.여기 휴게실에 텔레비젼도 있고, 자판기도 있고.입원4일차-수술D+2일, 퇴원병원 앱에서 식단을 선택하다이제 퇴원하기 전 마지막 식사.. 은평성모앱에서 식단을 선택할 수 있으며 잠들기 전 아침 식단을 내가 원하는 것으로 선택했다 ㅎㅎ 소소한 즐거움이 있어!!이제 퇴원하기 전 마지막 식사.. 은평성모앱에서 식단을 선택할 수 있으며 잠들기 전 아침 식단을 내가 원하는 것으로 선택했다 ㅎㅎ 소소한 즐거움이 있어!!마지막 식사!퇴원하기 전에 링거 바늘을 빼내고, 또 혈액 검사하면 채혈해서~11시경 퇴원.더 입원하고 싶었지만… 그렇긴집에 가서 시원한 머리를 감고 샤워를 하고 싶어서 퇴원.며칠 있었으면… 그렇긴 더 있으면 좋았을텐데… 그렇긴집에 들어가면 너무 불편했다.퇴원 당일-수술 D+2일퇴원하고 집에 와서 제일 먼저 한 것은 체중을 계산하는 것 ww~나는 장기를 제거한 것이니까.마른 줄 알았는데.3킬로그램 살 쪘다!! 그래도 이것이 전부 수액에 맞은 때문일까.하루에 1㎏씩 부쩍부쩍 체중이 줄고 잠시 후 다시 정상 체중이 됐다.그래도 장기의 무게는 줄이지 않으면 안 되지 않을까 했었는데.자궁이 생각보다 무게가 나오지 않았다.퇴원하고 불편한 잠자리가 너무 불편하지 않나!!!-병원에서는 몰랐지만, 그 침대가 없어서일까?돌아누우는데.장기가 기우는 느낌이 들었다···퇴원 하지 말았어야 했는데..후회(웃음)식사-아무래도… 그렇긴남편이 요리법을 모르니..배달을 부탁해서 먹는데…이래봬도병원일수록잖아!!퇴원하지 않으면 다행이다..후회(웃음)그리고 병원보다 적게 먹었는데 소화할 수 없는 느낌이 들어 조금씩 자주 먹는웃음 그리고 소화시키려고 하루에 만 걸음씩 걸었다.퇴원 2일째-수술 D+3일퇴원하고 뭔가 집에서 밥을 먹고 있는데 속이 가득 차서 소화할 수 없는 느낌이 들었다.병원에서 먹는 것에 5분의 1정도만 먹고… 그렇긴계속 걸어가면서 소화시키려고 노력한···퇴원할 때 병원에서 위장 약, 유산균 등을 처방했는데…… 그렇긴 어쨌든 이때는 괜찮았어.그래도..그 다음날···퇴원 3일째-수술 D+4일이 날은 일요일이었다.계속 소화할 수 없는 느낌으로, 그래서 조금씩 자주 먹었는데.저녁을 먹고 일이 일어났다.갑자기 저녁을 먹자마자 복통이 된 것… 그렇긴 이때는 이것이 “마비성 장 폐색”인 줄은 몰랐다… 그렇긴 갑자기 장이 마비되는 느낌이 들어 엄청난 고통… 그렇긴어떤 자세를 취하고도 고통이 줄지 않나!!!…호흡이 어려웠다.그렇게 30분 정도 하면 통증은 누그러졌다.다음날 출근인데… 그렇긴 무슨…이래봬도에서도 또 통증이 사라졌으니 일단 출근하기로..오전 반차를 내고 오후만 출근하기로..퇴원 4일째-수술+5일아침, 어제 밤, 통증에 대해서 들으려고 병원의 콜 센터에 전화하면.입원했던 병실에 전화해서 본다고 해서 전화했다.(퇴원할 때, 병실의 전화 번호를 가르쳤으면 어떠했는지 생각한다)그래서 병동에 전화하면..월요일, 윤·현지 스승의 진료에 와서 진료한다고 한다.그래도…이래봬도 또 집에서 점심을 먹고… 그렇긴복통이 없으니까.회사에 오후 출근하다. 병원에 갔어야 했는데 충분하지 않나 어쨌든, 나는 수술하고 회복도 빠르고 컨디션도 좋아서..자신의 몸을 과신한 것.이날 퇴근하는데…이래봬도배가 계속 아팠다..집에 겨우 도착한 것에… 그렇긴 또 장이 마비되는 느낌의 복통이…… 그렇긴 해도 이번에는 10분 정도 아프지만 다시 좋아졌다… 그렇긴그리고 이 때, 네이버가 무서운 검색해서 저의 증상이 “마비성 장 폐색”이라고 나타났다!!퇴원 5일째-수술 D+6일마비성 장 폐색이 심각하면 다시 수술을 해야 할지도 모른다는 글을 읽다가···병원에 가겠다고 결심하고.다시 한번 예약하려고 은평 성모 콜센터에 전화하면 충분하지 않나화요일은 융효은지 선생님의 진료가 없어서 응급실로 오라고 TT가장 빠른 진료는 목요일이라 하는데 나는 어차피 금요일에 외래가 떨어졌어. 음… 그렇긴응급실에 가야 할까… 그렇긴하고 있는데… 그렇긴 단지 생각한 것이 응급실에 가도 만족할 수 없다고 생각한···단지 장 운동을 하는 약이라도 준다고 생각한다.셀프에서 장 폐색을 열어 보게!!정말 위험한 발상이 아닐 수 없다.할 가치가 있어서 줬어.원래 건강에 자신 있어.(야바)어쨌든 내가 생각한 것이.저는 평소 식사를 적당히 먹지 않으면 화장실을 가지 않는 스타일인데.그동안 너무 적게 먹고 창자에 들어오는 것이 없어 오히려 배변이 없었던 게 아니냐는 것이었다.그래서 항상 식사량을 억지로 먹으면!!화장실에 곧 가야겠다!!장 폐색, 내가 이겼다!승리!대신 위가 식사량을 받아들이지 못했을까… 그렇긴구토도 한다..흥, 어쨌든 장 폐색의 셀프 해결!!퇴원 6일째-수술 D+7일이날은 4·10 총선으로 휴일이었다. 많이 먹고, 화장실에 자주 가고, 잘 쉰다. 퇴원7일차-수술D+8일아침에 정상 출근.정상 퇴근길.그래도 소화가 나쁘니 배에 가스가 차서 너무 힘들었다.그것 이외는 겐 튠.수술 후 원래 한달은 절대 쉬라고 의사가 말해서 주었습니다만… 그렇긴지인의 부인은 나처럼 수술하고 바로 출근하고 일상 생활을 했다며.나도 그렇게 하지만 몸이 나빠지면 휴직하지 않으면 되지 않았다.쉬엄쉬엄 무리하지 말고 일하니까 괜찮아, 그대로 휴직하지 않기로 한다.그래도 쉰다는 말을 많이 들었는데… 그렇긴아프다고 과속하고 싶지 않다.퇴원 8일째-수술 D+9일수술 후 최초의 외래가 있은 날.장 폐색이 왔음을 드리면 변비 약을 처방하고 주신···조직의 결과 검사는 단지 근종악성은 아니다.그렇다고 생각했다.이날 수술 확인서, 입원 확인서를 받고 보험금을 청구하고 로봇 수술비 천만원을 거의 받았다.수술비 특약이라도 좀 받는다.제가 가입한 보험은 옛날 것이라 수술비 1~3종의 것이지만 전자 활 적출술은 2종이라서 얼마 나오지 않았다!저는 최고 금액을 받을 줄 알았는데!난소까지 절제해야 최고 액이 나온다고 한다.에~수술비 특약 완납했어 150만원 정도였다..수술비는 100만원만.손해다, 손해.수술비를 받았다고 해서 다시 병에 걸릴 것을 원하는 것도 없고.손해이다.그리고 그 이후#유산균을 조심하고#변비약 조심하고 장 운동에 도움을 생각하고 더 로우 유산균을 먹었는데…… 그렇긴 이를 먹으면 가스가 더 쌓이고… 그렇긴..속이 더 나빴다.그래서 중단하면 수술 전과 같은 장의 상태가 된 느낌.병원에서 처방하고 준 변비약도 마찬가지다.오히려 이런 장의 약물을 중단하면 수술 전과 같은 상태가 됐다!#장의 집중 수술을 해서 집에 가서 2일 잘 때 돌아누우면 장기가 집중하는 느낌이 있었는데.그 후에는 거의 느껴지지 않았다.#탈장에서 가장 무서운 것은 탈장. 일단 휴직은 하지 않고 회사를 나와서 사무를 하는데 무리해서 몸을 움직인다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자꾸 배가 상냥하다~통증이 조금씩 있었다.그런데 생각해서 보면 점부 유산균과 변비 약 때문이었다고 생각한다.하지만 나는 “자궁 적출술 부작용”를 찾고 있었고,디스크를 보고걱정하기 시작했다.나, 탈장은 완전히 장이 몸 밖으로 나온다고 생각했으나 그렇지 않았다.복압이 상승하고 배의 복근의 틈새에서 장이 나오고 피부 근처까지 튀어 보이는 것이 탈장!나처럼 배를 절개하고 수술한 사람은 절개성 탈장이 되는 일이 있으므로, 배에 힘든 운동은 하지 말라던걸!이런 것을 미리 알렸으면 제가 좀 더 신경을 썼어!!나는 왜 무거운 것을 갖지 말라는 것?했다… 그렇긴복압이 상승하고 수술 절개 부위에 탈장될 수 있기 때문이었다!!그것에서 장 폐색 때처럼 대단해복통은 아니지만 조금씩 아플 때마다 내가 의사의 말은 안 듣고 쉬지 않고 무리해서?그런가?그래도 전혀 무리하지 않는 거..사실은 앉아서 출퇴근에 오락가락하다가걸었을 뿐인데…이래봬도이것이 무리?설마… 그렇긴 이것이 무리니까 탈장하는 것?흐느적거리고 무서웠다.그래서 네이버”자궁 힐링 카페”에 글도 보면서 혹시 자궁 적출술을 하고 탈장에 온 사람이 있는가 생각했지만 드문 듯했다.일단 좀 안심..수술 한달 경과수술 부위의 본드도 달이 떨어지고, 지금은 “다ー마티쯔크스울토라”을 칠하고 있다.배는 지금도 가끔 쿡쿡 찌르는 듯한 느낌이 드는데.정말 수술 전의 컨디션의 근처에 되돌아간 듯하다.확실히 건강에는 자신이 있었는데… 그렇긴역시 나는 잘 지내시는지 모른다는 생각.하루 1만 보~1만 5천발 정도로 계속 걷고 있고, 잘 자고.다 좋다. 마비성 장 폐색증으로 초반은 고생했지만요!이제 완전히~~~하루에 한번씩 화장실에 자주 가고 있다.그리고 수술 한달 후부터 환풍려 있다는 것에서..딱 한달이 되는 날… 그렇긴수영에 갈께.과연 어떤가… 그렇긴또 리뷰를 씁니다!!수술이 잘 돼서 회복도 빨랐던 것 같아.모두 은평성모 윤현지 교수 덕분이 아닐까. 정말 감사합니다(눈물) 수술을 앞둔 분이 계시면 걱정마시고 수술 잘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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