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6.18 50m NAVER Corp. 더 읽기 / OpenStreetMap 지도 데이터 x NAVER Corp. / OpenStreetMap 지도 컨트롤러 범례 부동산 거리 읍·면·시·군·시·도 국가
무쇠김치 삼겹잠실신천점 서울특별시 송파구 백제고분로7길 46.1층

이날은 매스헴컨석트가 있던 날ㅋㅋ출근하고 있었는데 졸리고 배가 고파서 지수씨에게 4시에 만나자고 제안후 거절당한 다음 4시30분을 제안했어ㅋㅋㅋㅋ했지만 우리는 결국 5시에 만난 건에 대해서…그런데 너무 후덥지근하니까 자기 선풍기를 가져다 달라는거야···
제 얼굴은 절대 작지 않고, 그 선풍기는 제 얼굴보다 큰 여자 지수씨입니다

배고파서 석쇠구이 김치 삼겹살집 도감볶음밥은 별로 안 좋아하는데 김치랑 미나리가 미쳤다ㅋㅋ 역시 한국인은 미나리랑 김치지 ㅋㅋ 치즈 진짜 과음은 못하거든요… 저번에 과음해서 그런지… 어차피 마스헴 콘서트도 가야 해서 소주 한 병, 맥주 한 병 나눠 마시고 고기 5인분 먹고 콩트 보러 가기ㅋ 대지의 아이들ㅋ (나포함) 2023.06.17 50m NAVER Corp. 더보기 / OpenStreetMap 지도 데이터x NAVER Corp. / OpenStreetMap 지도 컨트롤러 범례 부동산 거리 읍, 면
쿠킹주방 서울특별시 강북구 도봉로82길 35,

쿠킹주방 서울특별시 강북구 도봉로82길 35,
안주를 보러갑니다~~~ 차례대로 나가사키짬뽕, 칠리새우 만보샤, 콩나물볶음(?)입니다 약 1년만에 만난 이대리와 유수연, ㄷㄷ에서도 1년만에 만나서 안주 2~3개 먹는동안 3명이서 맥주 1소주 1마시더라 ㅋㅋ 하지만 우리는 아직 배가 고팠고, 추가로 주문하려고 맘보샤랑 숙주도 부탁했어.서로 뷔페 온 거 아니냐고.안주를 너무 많이 먹어서 술을 안마셔서 뭔가 죄책감을 느끼기 시작해서, 갑작스런 달리기야,,,

아, 안주도 닳았어요.그리고 중간에 사장님이 서비스라고 얼린 호두를 줬는데 다 업어버렸다.. 하나하나 하버 하버 주워 먹어요 “ㄱㅊ, ㄱㅊ 엄청 차가운 돌에 나오는데 정말…” 사진이 업는 거 너무 아시네요.여기는 수유중인 쿠킹키친인가?그런데 진짜 안주가 다 맛있고 뭔가 특이한 데가 있는 션이 두리안 빙수 먹자고 했는데 진짜 실타고니나 먹으라며 망고 블루베리 샐러드 주문 ㅋㅋㅋ구이고 저기는 소주가 다 슬러시 소주야… 소주 6병 다 슬러시였는지 미 치 치 치 치 치 치 치 치.
서비스 안주까지 7개, 소주 6병, 맥주 1병을 마셨는데 146,000원 실화냐 가성비가 좋아~!~!~!~!~!~!그런데 재미 있는 것이, 대리가 자신이 ㄱ j는 술집 말고 저기서 만났는데, 메뉴를 주문할 때 무엇이 ㄱㅊ 거 같아, 당신무엇을 먹은 적이 있냐고 묻자 자신의 멩보샤밖에 먹지 않다는 거야.wwwwww겁을 먹고 잘 온 척 한 적이 한번 와서 메뉴가 하나밖에 먹지 않는 wwwwwwwwww나는 자주 온 척을 해왔고 메뉴도 하나밖에 못 먹단 말이야 www에서도 정말 맛있는 가게였다 www… 그렇긴 오랜만에 만나서 운동의 이야기도 하고 옛날 이야기도 하고 인생의 이야기도 하고, 굉장히 즐거은!다 먹고 온 것에 이 대리의 개만 취해서 갑작스럽게 나에게 “당신””학교 폭력”이야기를 한 적 있어.”당신”나는 솔로로 나온다~~그래서 wwww당연한 거지 wwwwwwwwwwwwwww 재밌지 않았다?그런 가운데 나는 솔로 출연하고 교내 폭력의 논란이 되지 않을까 걱정입니다;이 대리의 집을 모델로 1초가를 보고 지하철을 타고 집에 돌아갑시다w2023.06.15이날은 회식한 날인데 사진이 이거밖에 없어 ㅋㅋㅋㅋ 1차 풍년집 가서 2차 구하거나 매일 가는 치킨집 가서 우여곡절 끝에 3차 노래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괜찮은 거야?과장님 노래인데 1등 뇌ㅋㅋㅋ그리고 갑자기 노래부르고 누가 뽕짝버튼 눌렀는지 뽕짝나왔으니까 그냥 엘라몰겟다고 빵뎅이 흔듭니다;;;택시타고 집에가죠 w2023.06.10 50m NAVER Corp. 더보기 / OpenStreetMap 지도 데이터 x NAVER Corp. / OpenStreetMap 지도 컨트롤러 범례 부동산 거리 읍·면·시·군·구·도 국가맘보카야 서울특별시 중랑구 사가정로51길 5 41층잠시만요··· 여기도 혹시 뷔페 아닌가요?여기는 저번에도 포스팅했던 가족 맛집 맘보카야정다은과 다시 만나요.급작스런 금요일밤에 만나니까 맘보카야에 전화해서 예약해주세요;; 여기도 슬러시소주~~~아침에 나와…또 쥬세요..먹고 살아요..후루룩 여름엔 역시 슬러시소주야;;갑자기 밖에서 만나기로 한건지 모르겠지만 정다는 의외로 자주 만나; 만날때마다 할말만 한건 실화? ︤_? 그리고 만날 때마다 맛있는 거 강아지만 먹어.<정말 술집, 옛날에는 돈도 없고, 그래서 양도 많고 배가 고파서 싫어했는데, 지금은 이런 것도 보통 수준의 회사원이 되었다는 사실에 감탄하면서 즐겼습니다.>.~나는 이 작가가 싫지 않다,,,,,그리고 2차는 할맥, 다보는 죽겠는데 아주 깔끔한 생맥주야.항상 우리가 가면 먹는 먹태랑 파인애플 샤베트. 아, 정말 먼 얘기를 했는지 기억이 안나서 블로그를 쓸 수가 없어;; 비밀 이야기를 하고 싶으신 분 저에게 말씀해 주세요.저는 정말 기억이 안 나요;; 저렇게 각자 헤어지고 집에 가는데 진짜 너무 배부르고 단추를 못 열고 지퍼까지 열고 집까지 감을 한번 열었다 하면 또 잠글 수가 없어서 베개가 나온 거예요.ㅋㅋㅋㅋ팬츠는 안보여요.걱정하지 마세요 팬티는 제 마지막 아이 존.심ㅋ 절대로 직향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