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 낚시 민물 낚시 친리우(ชิงหลิว) 장비와 준비
태국의 민물낚시 친리우는 태국 낚시꾼들에게 이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또한 민물낚시꾼들에게 각광받고 있다.그렇다면 태국의 칭리우 낚시 장비는 어떤 것을 사용할지..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한국의 민물 낚시 장비와 같다고 보면 된다.

낚싯대는 태국의 대형 어종이기 때문에 연질대보다는 중경질대 이상을 많이 사용하는데, 길이는 m으로 2.7/3.0/3.6/3.9/4.5/5.4/6.3 그 중 가장 많이 사용한 길이가 2.7/3 .6/4 .5이다.
그리고 중층과 하행의 낚싯대도 삽입식보다는 안테나식을 많이 사용한다.앞서 포스팅한 태국 낚시 친리우(ชิงหลิว)의 내용처럼 뒷줄과 뒷줄을 쓰기 때문에 대부분 안테나식 낚싯대를 쓴다고 보면 된다.물론 삽입식을 보고 있으면, 가격이 좀 저렴한 것도 있고.. 그리고 칭리우 경기 낚시를 위해서 중층 낚싯대를 많이 쓰는 편이다.

선과 바늘은 한국과 같은 것을 쓰지만 바늘과 원의 끈, 목줄은 한국보다는 조금 높은 호수(LB)를 쓴다.이유는 태국의 열대성 대형 어종에 있다고 보면 된다.그 외의 소품들도 우리와 마찬가지로 같은 것을 사용하는데, 츄(싱커)는 태국에 다양한 종류가 없다
편납와 실제 군납을 자주 쓰지만 그 중에서 플라스틱 튜브에 실제 군납을 감고 잘 쓰는 편이다 이런 말하면 언제나 나는 좀 답답하고 싫은 것이 있지만..한국 어부들은 그를 써도 좋고 낚시꾼들을 사용하지, 이런 이상한 논리를 갖고 있는 나이, 환 가까스로 토미의 썩어빠진 인간들…그리고 그래야 한다고 말도 안 되는 자문을 하고 주는 인간들… f낚시에 납을 사용하지 말라고 하는 나라. 대한민국밖에 없었다.우리보다 환경에 더 엄격한 나라에서도 낚시꾼들이 쓰는 납에 대해서 아무 말도 안 했는데 무엇을 하는지 모른다.미국도 쓰고 영국도 쓰고 일본도 쓰고 프랑스 독일 캐나다 등 등…이래봬도 나라가 다 쓰다. 음~C, 어쨌든 그렇습니다.
태국 낚시 칭리우 준비는 앞서고”태국 낚시 칭리우(ชิงหลิว)은 바닥과 아래 중층의 토탈 낚시다.’으로 소개한 것처럼, 1. 메이 다이(ไม้ตาย)한국의 전통적인 바닥 낚시 준비와 변형 분할 준비, 2. 죽이자(สมดุลย์/บาลานซ์) 내린 낚시 준비, 슬로프와 세미 단차, 단차 낚시 준비, 3. 떡국 프라 헤라(ตกปลาเฮร่า)중층(전충)낚시 준비는 아스타나(상층미터 낚시), 벼루(중층 낚시), 거기 난초(바닥 경사 낚시)준비를 한다.그리고 위의 준비 중에 특이한 것은 한국 같은 바닥 낚시 준비를 우리와 조금 다르게 하고 있다는 점, 우리는기 물 위에 케미칼의 콘센트까지 톱의 두절 정도를 태우고 낚시를 하다.그래서 토종 붕어의 습성으로 말미암아 전통적인 향상 낚시라고 하는데…이래봬도 태국 낚시 칭리우은 “철이 맞추기는 우리와 함께 하며 낚시는 수면 위에 철이를 2/3에서 절반 정도 태우고 낚시를 하다.
이는 어종의 습성 때문이라고 해야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들뜸을 올려주는 우리 토종 붕어.. 먹이를 먹고 머리와 몸을 들어 올리는 먹이를 먹고 머리와 몸을 돌려버려 산란장으로 들어오는 이물질을 물고 산란장 밖으로 버리는 습성, 아마 우리나라에서 틸라피아 낚시를 해보신 분들은 조금 이해하실 것이다.그리고 여러 나라에서 틸라피아 낚시를 하다 보면 틸라피아는 바닥에서 큰 놈들이 많이 나오고 낚시터에 있는 놈들은 사료로 키운 놈들이고 먹이에 반응이 빠르다.

태국 낚시인 친리우(ชิงหลิว)의 먹이는 주로 태국에서 생산되는 빵가루인 떡밥을 많이 사용하고 다음으로 중국에서 수입한 떡밥과 일본산 떡밥이지만 일산떡밥은 아직 잘 들어가지 않았다.그리고 사용하는 낚시꾼도 거의 극소수다.원인은 태국 현실에 맞지 않는 비싼 가격일 것이다.태국 칭리우 낚시터의 하루 입어료가 100THB(약 3,800원)라고 생각하면 대략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상-중국산 떡밥과 일본산 떡밥, 하-태국 떡밥

위와 같은 일본산 힌트 덕분에 최근 들어 중국산 힌트와 태국 힌트 제조업체들이 호황을 누리고 있는데, 태국 힌트 제조업체들은 태국의 낚시 친리우에 맞는 다양한 힌트를 개발 생산하고 있는 그만큼 태국의 친리우 낚시꾼들도 미끼 선택이 다양해졌다는 것에 더해 10년 전만 해도 태국에는 빵과 빵가루, 첨가제 몇 종류밖에 없었다.
왼쪽-빵과 빵가루, 오른쪽-각종 향첨가제가 또 우리나라와 왜 그렇게 비슷할까.. 우리나라도 경기낚시가 발전하면서 장비와 소품, 특히 떡밥이 발전했는데 어느 나라든 그 나라의 경기낚시가 발전하면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과정이 아닐까 싶다.이럴때 일본산보다 싼 한국의 떡밥을 한번쯤은 태국으로 공략해 볼만한데.. 어느 한국의 떡밥집 사장이 언젠가 내 조언을 귀담아 듣지도 않고 그냥 흘려버렸다.. 별거 아니라고 생각했는지 한번도 안해보고..병신같은 생각때문에 한국에서만 경쟁하고 경기가 어렵다고 소문을 내고 있대.. 이 포스팅을 보면 태국에 한번 수출해볼까 하는 한국의 가구업체가 있을까.. 에~고…

태국 낚시꾼의 떡밥 코너어쨌든 태국 낚시의 칭리우 먹이는 우리나라처럼 다양한 먹이를 사용하고 있다는 것인데, 자연의 호수와 강에서는 빵가루 먹이와 새우, 지렁이, 옥수수 등을 사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