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론트로우 Frontrow 핸드메이드 코트 후기 + 반스 어센틱 레드 대존예(반스처돌이)

안녕하세요! 설연휴도 지나고 쉬는날이 점점 끝나가는데(저는 금요일도 연차라서 이번주 내내 쉽니다.) 후후)

계속 집에 틀어박혀 있다가 오랜만에 외출 겸 보고 싶은 전시가 있어서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 자꾸 다녀왔어요! 예정에는 없었지만 사진을 꽤 많이 남겨 블로그에 소개하지 못한 프론트로우 코트의 감상과 밴스어센틱 레드도 함께 리얼하게 소감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프론트로우 핸드메이드 코트 Frontrow Handmade Hooded Coat_BEIGE HERRINGBONE(sold out)

계속 집에 틀어박혀 있다가 오랜만에 외출 겸 보고 싶은 전시가 있어서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 자꾸 다녀왔어요! 예정에는 없었지만 사진을 꽤 많이 남겨 블로그에 소개하지 못한 프론트로우 코트의 감상과 밴스어센틱 레드도 함께 리얼하게 소감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프론트로우 핸드메이드 코트 Frontrow Handmade Hooded Coat_BEIGE HERRINGBONE(sold out)

구매하고 소개해 드리지 못한 첫 번째 제 돈의 내산 아이템은 프론트로우 핸드메이드 코트인데 이 제품은 더블유 컨셉으로 세일할 때 점점 더 나아가 구매한 상품인데 유니크하게 탈착용 후드가 달려있어서 후드를 붙이고 떼거나 두 가지로 연출하기 좋은 그런 코트에요! 개인적으로는 요 후드를 달았을 때가 숄을 두른 느낌도 들고 옆에서 봐도 뒤에서 봤을 때는 캐주얼한 느낌도 들어서 더 선호하는 스타일이에요!

나와는 전혀 다른 모델이 착용한 컷! 저렇게 후드 아래로 떨어지는 부분을 머플러처럼 연출하는 것도 좋은 아이템이에요!(현재는 솔드아웃 프론트로우코트입니다 ㅠㅠ)

후드랑 앞으로 떨어지는 부분이 잘 보이는 컷이 없는지 앨범을 계속 찾아봤는데 정도가 최선이네요. 울코트인데 가벼운편이라 (무거운건 싫어요ㅠ)컬러도 안쪽으로 다른 배색으로 되어있어서 더 포인트가 되는 코트에요!

저는 브라운 계열을 좋아해서 비슷한 계열의 아우터이긴 한데 ㅋㅋㅋ 아무튼 첫 프론트 로우코트인데 소재나 핏에 너무 만족하고 가끔 자주 입는 그런 코트에요! 반스 어센틱 레드저는 브라운 계열을 좋아해서 비슷한 계열의 아우터이긴 한데 ㅋㅋㅋ 아무튼 첫 프론트 로우코트인데 소재나 핏에 너무 만족하고 가끔 자주 입는 그런 코트에요! 반스 어센틱 레드밴스(スンス)는 정말 항상 옳아요! 포인트로 착용하기 좋은 밴즈 어센틱 레드 입니다 밴즈는 색상이 화려해서 포인트로 입기도 좋고 편하고 손이 정말 많이 가는 그런 신발 입니다 내가 가장 사랑하는 신발 브랜드!!!!!!!제가 목이 긴 양말을 좋아하는 편이라 목이 긴 양말과 함께 코디해봤는데 컬러가 너무 선명해서 포인트로 너무 좋네요! 이번에는 레드를 넣었으니 다음에는 어떤 색을 넣을까 고민이에요ㅎㅎ날씨가 좋아서 재밌게 찍어본 영상입니다. 흐흐흐흐 빨리 따뜻해지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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