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밴쿠버 룸렌트,룸쉐어 (거실쉐어후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캐나다 밴쿠버 룸렌트 룸쉐어 리뷰를 알려드리려고 합니다.나는 지금 밴쿠버 다운타운 룸쉐어 중이고 거실에서 모르는 분들과 함께 거실쉐어 중이에요! 캐나다 룸 렌탈은 – 마스터룸(화장실 있음) – 세컨룸 – 솔라(베란다) – 덴(창고) – 거실

이렇게 나누어져 있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캐나다 룸쉐어를 하기 전에 자신만의 기준을 정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 기준을 말씀드리자면 – 무조건 다운타운 – 예산 800달러 이하 쉽게 2개였는데 생각보다 위 조건의 집을 찾기가 어렵거든요.그래서 리빙쉐어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나는 투잡을 하고 있고 쉬는 날에는 억지로라도 나가서 놀려고 하기 때문에 집에 있는 시간이 적어요.그렇기 때문에 그렇게 불편한 점은 없습니다!하지만 제가 이사하는 큰 이유는 전화입니다.나는 전화하는 것을 좋아하기도 하고 일주일에 한 번은 부모님과 통화하려고 노력하기 때문에 누군가와 옆에 있는 것이 생각보다 불편했어요.ㅠㅠㅠㅠ

저는 되게 예민한 편이라 생각했는데 캐나다 밴쿠버 리빙쉐어 하면서 느낀 점은…전혀 예민하지 않아!거실에서 요리하면 냄새도 나고 시끄럽지 않아요?할 수 있는데, 네. 그걸 다 극복하고 저는 잘 자요… 그래도 예민하신 분이라면 정말 리빙쉐어를 추천해요!(저 위의 맥주는 제 것입니다만, 제가 마시지 않고 아는 형에게 나누었습니다.) (오해 금지) 그래서 저는 다시 1월에 이사를 앞두고 있습니다. 짐 싸기가 너무 귀찮지만 다행히 여름옷은 꺼내지 않았으니 겨울옷만 싸면 돼요! 이사하면서 느낀 점은 옷을 사지 말자.^^아마 다운타운 콘도에 살면 가장 좋은 곳은 헬스장이 있다는 것이 아닐까요?저는 하루에 한번은 꼭 가려고 노력중입니다.(웃음)캐나다 밴쿠버 룸쉐어, 룸렌트 리뷰오늘은 캐나다 밴쿠버 룸렌트, 룸쉐어 리뷰를 전해드렸는데요!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언제든 댓글 달아주세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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